데스티니 차일드 디펜스워 덱조합
: 말려죽이는 뎁 (헤스티아 킨티아)
안녕하세요! 당근집사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는 초보가 쉽게 캐리할 수 있는 데스티니 차일드 디펜스워 판테온덱을 소개드렸습니다.
오늘은 소위 ‘말려죽이는 덱’이라 불리는 덱조합 중 한가지, 헤스티아를 메인 딜러로 사용하는 덱을 소개합니다
많은 분들이 전략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이 말려죽이는 데스티니차일드 덱을 소개드리는데요.
다만 저는 이 덱의 핵심인물인 킨티아가 없는 관계로ㅜㅜ
오늘은 플레이 영상은 못찍고 간단히 소개만 드리려합니다.
데스티니 차일드 디펜스워, 헤스티아덱조합!
추천드리는 덱조합은 바토리/헤스티아/베스/모아/샤마시/킨티아 입니다.
이제보니 올 전설 차일드덱이네요.
그만큼 강력한건 당연하겠죠? 데스티니차일드 디펜스워 헤스티아덱은 헤스티아와 킨티아의 능력이 핵심입니다.
두 차일드 모두 빠르게~빠르게! 가 능력인데요.
이렇게 빠른 공속을 이용해 상대 몬스터가 빨라지고 베스를 이용해 곰탱이 몬스터까지 계속 증가시켜 상대를 말리는 전략의 덱조합입니다.
우리의 메인딜러 데스티이차일드 차일드 중 하나인 헤스티아입니다. 헤스티아는 나온지 얼마 안된 신규 캐릭 중 하나인데요. 합체하면 상대방의 몬스터가 엄청나게 빨라집니다!
조합의 두번째, 베스입니다.
말려죽이는 조합의 단골손님이죠. 바니헤드라는 곰을 계속 던져요. 상대는 기존 몬스터와 함께 베스의 바니헤드도 상대해야합니다.
덱조합의 세번째, 모아입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별1개 상승한 랜덤 차일드로 소환됩니다. 다른 캐릭터들을 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네번째 차일드, 샤마시입니다.
샤마시는 이번 덱 조합 뿐 아니라 굉장히 많이 쓰이는 필수 캐릭터에요. 합체하면 다른 차일드로 복사가 됩니다.
캐릭터 별이 높아지거나 많아지면 강해지는 아우로라 다비와 같은 차일드와는 무조건이겠죠?!
마지막 차일드인 킨티아입니다
이번에 소개드리는 데스티니차일드 덱조합의 핵심 캐릭터이며 헤스티아와 함께 하여 상대를 말립니다.
킨티아는 합체시 우리편의 공속을 높여주는 장판을 깔아주는 차일드에요~
보통 이런 말려죽이는 계열의 덱조합은 일본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더라고요. 특히 ‘프레이’라고 하는 마왕 후보생과 함께 사용해서 일본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사실 헤스티아보다 더 말리는 덱은 ‘제거티’ 조합덱인데요. 제거티의 능력이 합체하면 상대 차일드를 없애버리기 때문입니다. 보통 제거티는 상대를 얼리는 세턴과 함께 갑니다.
개인적으로 상대방으로 만났을 때, 제거티 조합덱은
초반에만 잘 피하면 쉽게 이길 수 있지만 헤스티아 킨티아 조합덱은 후반으로 가면 갈 수록 피가 말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정말 강한 덱이라 제거티 보다는 헤스티아쪽으로 추천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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